주광의 스트레인 ED곡입니다.


雲の隙間くぐり 光が

쿠모노스키마쿠구리 히카리가

구름 사이를 뚫고서 빛이


抛射線描いて 水面に

호오시센에가이테 미나오니

포물선을 그리며 수면으로...


差しこんだとこだけ 丸くオパール色

사시코은다토코다케 마쿠루오파르이로

스며든 그 부분만 둥근 오팔색


綺麗ね

키레이네

예쁘구나


はかなくても 揺るぐことない

하카나쿠데모 유루구코토나이

덧없이는 흔들리지 않아


薄白に溶けこむ

우스시로니토케코무

희미하게 녹아드는


虹色

니지이로  

무지개 색


見つめている 瞳の奧

미츠메테이루 히토미노오쿠

바라보고 있는 눈동자 깊은 그곳에


同じ色深く 滿ちている

오나지이로후카쿠 미치테이루

같은 빛깔이 넘치고 있어


明日への思い 秘めて輝く

아스에노오모이 히메테카가야쿠

내일을 향한 마음은 은밀하게 빛나고 있어


海と空のあいだ つないで

우미토소라노아이다 츠나이데

바다와 하늘 사이를 잇고서


陽炎 踊るように ゆらめく

카케로 도루요오니 유라메쿠

아지랑이 춤추듯 흔들리네


霞む水平線 見え隱れする船

카스무스이헤이센 미에카쿠레스루 후네

흐릿한 수평선에서 깜빡이는 배가


小さく

치이사쿠

작아 보여


絶え間のない まばゆい波の

타에마노나이 마바유이나미노

아무 것도 아닌 눈부신 물결의


行き着くその先はどこまで?

이키츠쿠소노사키와도코마데?

도착하는 그 곳은 어디쯤일까?


深呼吸して 潮の香り

신코큐우시테 시오노카오리

심호흡해서 바다의 향기를


その胸にたせば

소노무네니 미타세바

그 가슴에 담으면


見えるでしょう

미에루데쇼오

보이겠지...


希望へ續く 遙かなる道

키보에츠즈쿠 하루카나루미치

희망으로 향하는 아득한 길


手を伸ばして つかんだ風の

테오노바시테 츠칸다카제노

손을 뻗어서 잡은 바람의


ささやきに耳を傾けて

사사야키니미미오 카타무케테

속삭임에 귀를 귀울여봐


記憶の中 探すように

키오쿠노 나카 사가스요오니

기억속을 찾아 헤메이듯이


讀んだことのない物語 

요은다코토노나이 모노가타리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


問いかけてる 肩に

토리카케테루 카타니

묻고 있는 두 어깨에


春の陽が

하루노 히가

봄의 햇살이


優しくそそぐ ひとりじゃないと

야사시쿠소소구 히토리쟈나이토

상냥하게 쏟아져내려 혼자가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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