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참을 고민하다가~ 지금 타고 있는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도 그렇고 해서 타이어에 공기를 넣을수 있는 마땅한게 있는가 찾아 보던중 쌍발펌프를 구입할까도 고민했다 그래서 엄청난 리뷰를 읽어 보았는데 미쉐린 발펌프를 구입하려는데... 헉.. 안판다.. 더이상 팔지안고 국산 쌍발펌프네 하면서 파는데 별로 미덥지 않아서 다른걸 알아보던중... 타이어에 공기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미니 컴프레셔가 있어서 폭풍 검색~ (가격검색) 같은제품인데 가격이 헐 대박!!! 쌍발펌프보다 가격이 더 싸다..!! 21,000원에 구입!!(택배비별도) 


오늘 비가 와서 사용은 못해 봤지만 자동차 시거잭에 연결해서 타이어에 공기를 넣어야 된다. 비가 그치면 차량 옆에 비노짱 세워 놓고 공기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괜히 아무것도 안하고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해달라고 하면 눈치가 보여서 에이 하면서 오토바이에도 바람 넣고 자동차 타이어에도 바람넣고 하기 위해 구입 결정!!! 을 하였습니다!! 타 사용기를 읽어 봐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저도 망설임 없이 바로 결제하고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싸고 해서요~

  자~ 이제 테스트를 해볼 차례입니다~ 요녀석이 배터리에 연결도 되는데 배터리 연결하는 소켓을 같이 구입을 하지 않아서 자동차에 있는 시거잭에 연결하여 동작을 시킵니다~ 사용방법 간단합니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넣어 주는데 그것보다 2-3psi정도를 더 넣어 주면됩니다. 이유는 이게 나사식으로 되어 있어서 꼽고 풀때 바람이 빠지는데 그게 대략 2-3psi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못하니깐 이렇게 대략적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작지만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거 같습니다. 모닝의 휠이 15인치인데 이게 생각보다 바람이 잘 빠져서 공기압만 잘 체크해도 연비가 20~30% 향상된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테스트 해봐도 그렇고요~ 고장만 안난다면 정말 좋은 제품 같습니다.


 

사용한지 오래 되었는데 전화기를 바꾸면서 메뉴얼을 찾지 못해서 계속 검색에 검색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가입을 해야지만 열람이 가능해서 가입하기 싫어서 열 검색 한 결과 아래와 같이 자료가 있어서 등록함. 이거는 순전히 나중을 대비한 페어링 방법을 등록!



참 일본이라는 나라는 신기 한거 같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봐도 너무 좋은거 같고~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는거 같다. 우리나라 백화점에는 없지만 일본 백화점에 가면 항상 잡화점 비슷한 가게가 있다 그 가게는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제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그래서 항상 시간이 허락하면 들려 보고 가곤한다.

이번에 가서 재미있게 본게 아래 머그컵이다~ 너무 입체적이고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다~ 같이 감상해보자~







부산에 있는 분식점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데 처음 보는 메뉴가 있어서 시켜 보았습니다. 김밥이랑 같이 먹었는데 신기해서 사진으로 소개 시켜 드릴까 합니다.

이름은 비빔당면~ 당면에 비빔양념을 넣어서 만든 음식인데 생각했던것보다는 완전 맛있지는 않아도 먹을만 합니다~




드뎌~~ 6666 찍었습니다~ 인증샷 입니다. 

2월달에 구입해서 6220km 였는데 2달만에~~ 약 450km 주행~~ 열심히 달려다오~ 비노야~



어제에 이어 바이크샵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혹시 바이크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꼭 일본가시면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완전 스쿠터에 빠져 있어 이것저것 재미가 장난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 출장중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일본의 바이크 멀티 샵에 꼭 들리고 싶었다. 그래서 진짜 어렵게 찾아 엄청많이 걸어 도착했다. 예상외로 너무 종류도 많도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제 한번 같이 구경해 볼까요?

사진은 생각보다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일본에 가면 항상 먹는게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왜 그럴까.. 내가 일본의 먹거리를 잘 몰라서 그런건가? ^^ 하지만 가장 많이 먹어 본게 맛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외국에서 자주 오는 외국인 손님도 항상 같은 먹거리를 찾는다. 내가 항상 그 사람들보고 그것만 먹지말고~ 이것도 한번 먹어봐라~하는데.. 이런 내가 외국나가면 항상 먹던걸 찾으니.. ^^;

아래는 스시만족세트 라는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스시이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오토바이 번호판 다는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의외로 이거 못달아서 찾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이렇게 정리해 봅니다.

번호판 다는법 하고 인터넷에 올라 와 있길레 엥 이게 그리 어렵나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아니니 이 내용도 필요도 없이 음.. 그냥 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자 그럼 먼저 번호판이 필요하겠죠~ 이제 50cc 이하도 무조건 등록하셔야 합니다. 저도 사서 바로는 등록 못하고  조금 늦게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핑계아닌 핑계지만 평일날 시간이 나지 않아서요. 

자 이렇게 등록을 하셨다면 비노에 번호판을 다셔야 하는데요~ 비노의 번호판 다는 곳에는 우리나라 번호판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브라켓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저렴한거는 3천원 정도 하고 비싼거는 7-8천원 하는 브라켓이 많습니다. 저는 아래 브라켓을 옥사장님한테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 상세 설명에도 적혀 있습니다. 비노에 맞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잘 맞습니다. 이제 이 브라켓에 번호판을 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굳이 센터에 가시지 않더라도 아주 쉽게 설치 하실수 있으시니깐요~ 잘 보고 따라하세요~



오른쪽에 볼트너트는 위의 사진처럼 볼트- 번호판- 와샤-너트 순으로 끼우시고 잠그시면 됩니다.


왼쪽 볼트 부분은 위 사진처럼 볼트 와샤를 끝으로 해서 잠구어 둡니다. 다 이유가 있으니 다음 사진을 잘 보십시오~


위의 사진처럼 왼쪽볼트를 번호판에 끼워 줍니다.





간단하죠? 사진 처럼만 하신다면 정말 간단하게 번호판 설치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손으로 돌리셔도 되는데 왠만하시면 스패너를 사용하셔서 단단히 고정해 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브라켓에 번호판을 설치한 후 비노에게 번호판을 달아 줬습니다~ 번호판 단 사진은 어두워서 찍지 못했습니다. ^^ 

그럼 여기서 번호판 설치 방법에 대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을 갔다오고 난다음 사진을 한참동안 정리 안하다가 발견한게 있어서 이렇게 메모 남깁니다~ 

분명히 저같은 사람 많을겁니다~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당연히 물을 사서 마셔야 합니다~ 수돗물 암거나 먹다가 배탈 납니다.

그래서 보통 사게 되는게 미네날 워터를 사게 되는게 이 미네날 워터를 주의하셔서 사야합니다~ 아마도 당한 분들 꽤 있을겁니다. 오오 미네날 워터네 하면서 잡아 들고 계산하고 따서 마시는 순간~ 

놀라게 되실겁니다.. 왜냐..!! 애네들 왜 그런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물에!! 탄산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미네날 워터를 사시면 안되고!!! 아래 Still 이라고 표시 되어 있는걸 사야지~ 일반적으로 마실수 있는 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자연 생수는 엄청 비쌉니다.. ^^ 자연 생수도 잘보고 사셔야 합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