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소세지라 불리는데~~ 독일도 마찬가지로 소세지라면 알아 듣는데~ 특별한 소세지는 이름이 따로 있어서 

다른분들의 여행기를 읽어보면서 아~ 이거 소세지 먹어봐야지~ 했었습니다. 독일식 이름은 부어스트!

대부분 이렇게 길쭉한 소세지를 위에 소스를 어떻게 언지는냐에 따라서 맛이 또 다른게 됩니다~ 카레가루도 첨부를 하더군요!

이렇게 긴소세지를 긴빵(바게트 종류)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술안주도 먹고! 맛있습니다! 역시 독일은 소세지 하나는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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