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OTP가 오래 되고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사용 못하는 OTP번호 생성기를 분해 한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행에서도 새 OTP 번호 생성기를 발행해줬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서 분해해서 어떻게 생겼는가 보기 위함입니다 ^^ 사용중인 OTP 번호 생성기는 분해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ㅎㅎ

 

오늘의 타겟입니다.

뒤집어서 보시면 스티커가 보입니다. 한번 제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거를 하면 보통 저런데 나사 같은게 나오는데.. 스티커를 제거를 해도 나사 같은거는 하나도 안나옵니다.ㅡ.ㅡ 스티커 제거한 후의 사진을 안찍었네요.. 쩝.. 스티커를 이쁘게 제거 하기 위해서는 커트칼로 살짝 들어 올려서 제거하시면 깔끔하게 제거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분해 하지 보고 살펴 보니 아래와 사진과 같이 위의 프레임과 아래 프레임이 분리될것 같아서 살짝 벌려보니 분리가 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살짝 벌린상태에서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잡아 넣어서 분리를 하니 케이스가 분리가 되었다.

 

이렇게 분리를 해주면 아래와 같이 알맹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정밀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아주 작은 나사 5개를 풀면 분리가 가능하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앞의 버튼 부분과 LCD 가 나온다.

 

 

그리고 배터리를 분리 해봤다. 사용된 배터리는 CR2430 3V 짜리이다.

 

사실 이게 수명이 다된게 배터리 수명인데 배터리만 간단히 교체해주면 새로 발급을 안해도 오래 사용할수 있는건데 왜 그러는지 모르것다. 배터리 해봐야 얼마 하도 안하는건데 OTP생성기 무료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사야하는걸로 아는데.. 정말 돈 낭비인거 같다.

참고로 여기에 배터리는 스폿용접기로 배터리가 붙어 있는데 간단히 교체 가능한 소켓으로 제작을 하면 계속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쩝..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번에 애니게이트 공유기 버려져 있는거 주으면서 같이 주은 공유기 입니다. 처음에 뭐지 했는데 찾아 보니깐 공유기더군요. 자세한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원 장치가 없이 그냥 요놈도 본체만 버려져 있더군요. 그래서 임시로 전원을 연결해보니깐 잘 작동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요넘도 분해해서 필요한거만 빼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도 분해 하기는 진짜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뒤면을 뒤집으면 아래와 같이 고무 지지대가 나오는데 그걸 제거하면 나사가 나옵니다~ 그걸 풀어주면~~ 끝!!

그러면 아래와 같이 알맹이가 나옵니다~ ^^ 간단하죠~ 그냥 구경하세요~ 우째 생겼는지 ㅎㅎ

 

오늘도 시시한 분해를 해 봤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이상하게 쉬운데도 괜히 안이 어떻게 생겨 있는가 궁금한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연히(?) 건물 지하주차장에 잡동사니 버리는 곳에 요녀석이 버려져 있어서 분해 해보도록 합니다. 상세한 사양이라던지 제품개요는 GW-400A로 검색 해보시면 아마도(?) 잘 나올겁니다.

예전에는 이 에니게이트사꺼 많이 썻는데 요즘에는 거의 대부분이 아이피타임으로 많이들 사용하시죠. 거의 국내에서는 두 회사가 제품 좋다는 애기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어떻는가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기술들이 평준화 되다보니깐 성능이 거기서 거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ㅎㅎ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KT에서 무료(?)로 준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티커가 붙어져 있습니다. 전화번호 같은게 있어서 삭제는 했습니다. 동작 여부는 4V DC가 들어 가는데 아답타까지는 버려져 있지 않아서 DC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하여 공급해보았는데 잘 작동됩니다. 아마도 주인이 무선공유기를 구입하게 되어서 버렸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서는 분해하는거라 안쓸꺼라서.. 동작여부는 보여 드리지 않습니다. ㅎㅎ 거기 까지 가면 귀찮아여~ ㅋㅋ 아답타까지 버려놓았다면 제가 잘 보관해 두는데.. 꼭 언젠가 아답타 잘 쓰게 되더라고요.

뒷면에 고무로 받침대가 4군데가 있는데 그걸 제거하면 나사가 나옵니다. 분해의 가장~~ 제일 쉬운~~ 단계 그냥 이런 나사가 보이면 풀면됩니다 ㅋㅋㅋ 고민하지말고 전동드라이버를 이용하여 10여초만에 윙~윙~ 풀어 냅니다. 요넘의 속살은 사실 크게 궁금하지 않습니다. 대략 요런녀석 많이 봤거든요 ㅎㅎ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구조라던지 궁금해 지기 마련이지요~

자 이렇게 다 풀면 기판도 방금 푼 나사에 고정되어 있어서 숙 나와 버립니다. 사실 이런 기판들은 동작 테스트를 하고 잘 작동되는거 같으면 나중에 혹시 부품만 쓸일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관해 둡니다. 케이스로 다시 봉인해서 그래서 보통 제가 잘 기판에서 뜯어내는게 위에 빨간 동그라미 부분만 때어서 잘 사용합니다 ㅎㅎ

인두기 열이 엄청 높은 놈으로 해야지 잘 떨어집니다. 보통 이 제품 나왔을 년도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환경적인 문제와 납중독 문제로 인해서 무연납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450도인가 높은온도에서 납이 녹기 때문에 높은 온도가 나오는 인두기(고주파인두기)여야 합니다.

 오늘은 너무 시시한(?) 분해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뭐 이런게 사실 저는 더 잼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하면서 전자기기를 잘 알수 있기 때문에.. 기판을 조금 유심히 보곤 합니다. 그렇다고 본다고 하더라도 잘 모릅니다. 요즘 한참 취미로 해보고 싶은 욕망으로 공부 찔끔 하고 있습니다.

그럼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떤놈을 한번 분해 해 볼까 하는 중에 서랍속에 꽁꽁 숨어 있었던 DVD롬을 분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넘은 일전에 노트북을 분해하면서 난중에 니속을 파헤쳐 보자 하고 넣어 두었는데 서랍에 있어서 요넘으로 정했습니다.

어차피 요놈 잘 읽어지지도 않고~ 오래되서 써먹을 때도 없습니다. 그래서 분해 결정!

아래는 요놈의 이력입니다.

1차적으로 무조건 나사는 다 풀어봅니다~ 푸니깐 위 뚜껑이 간단하게 열리네요~

음.. 다음을 해볼려고 하니깐 음.. 어떻하지.. 랜즈 주위에 나사를 풀어서 빠지지 않네요~ 우띠.. 어떻게 해야지 너란 놈을 살살 풀수 있단 말이야.. 쩝... 그래서 일단 DVDROM의 트레이 앞을 공략합니다. 이거을 힘으로 무리해서 땡기니깐 부서지는.. 아품을.. 그래도 넌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니깐 ㅎㅎㅎ

이렇게 했는데도 요넘의 트레이가 빠지지를 않네요.. 뭔가 걸러서 안빠지는거 같은데.. 어떻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에이.. 하면서 옆으로 살짝 재끼면서 힘을 주니깐 알맹이만 속~ 빠지네요. ㅎㅎ 상처도 구김도 없이 속 빠짐니다.. 힘조절이 중요한듯.... ㅋㅋㅋ

요놈도 붙어 있는 나사 모조리 풀어 줍니다. 그리면 요렇게 또하나의 속살을 보여 줍니다. ㅋㅋㅋ

여기서도 보이는 나사를 모조리 또 풀어주면서 하나씩 분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디를 끼우고 도는 모터도 나오고요~

시디를 읽는 렌즈도 나오고요~ 렌즈부분도 분해 했는데.. 사진촬영을 못했네요.

필림을 제거할때는 잘보면 컨넥터에 연결된것도 있고 바닥에 거스르지 말라고 붙어져 있습니다. 그럴경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때주면 됩니다. ㅎㅎㅎ 뭐 하시면 짤라도 되지만 살짝 땡겨주면 금방 떨어집니다.

잔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걸 볼때마다 조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상한 취미일세.. ㅎㅎ)

와.. 이거 분해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금방 끝이 나서 조금 볼게 없네요.. 사실 저안에서 뭐하나 건져 볼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일반 데스크탑에 들어가는 시디롬 같은 경우 위의 모터처럼 안생기고 2개인가 3개인가 모터를 사용해서 인두기를 이용해서 분리해 사용이 가능한 모터도 있지만 노트북용은 워낙 컴팩트하다 보니깐 건질게 없습니다. 작은 나사들은 나중에 필요할경우가 가끔 있어서 저는 항상 모아 둡니다.

 노트북용 DVDROM분해기를 여기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해를 하다 보니깐 1부로 끝을 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분해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 2부로 나누어지게 됬네요~ 1부에 이어 배딴 모습은 조금 더 보겠습니다.

자 이제 들어 내야죠~ 내장들을 제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내장부분을 들어내려면 아래 전원코드의 잠김부분 부터 풀어줘야합니다. 그러면 스위치와 함께 쉽게 분리가 됩니다. 분리된 모습입니다 ㅎㅎㅎ

한쪽면을 다 들어 냈으면 다른 한쪽도 들어 내야겠죠~ 이게 좀 생각보다 힘드네요~ 

사진위에 코맨트에도 적혀 있듯이 요철부분이 잡아 주게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 형틀에 걸려 있습니다. 마이너스 드라이버르 살짝 땡기면서 벌리면 저렇게 올라 오더군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그리스가 발라져 있어서 그리스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지 몰라도 접착효과가 있어서 그냥 쑥 빠지는게 아니라 힘들 조금 줘야지 빠진다는거.. 저는 혹시 부러질까봐.. 걱정하면서 뺐는데.. 어짜피 버릴놈을 지극정성으로 분해 하는..ㅎㅎ

이렇게 다 내장을 들어 내고 해서 아래와 같이 텅빈~ 껍질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누가 보면 알맹이 잘 발라 먹었다고 하겠죠 ㅎㅎ 

이렇게 분리된 플라스틱은 재활용으로~ 즉 쓰레기 분리수거함으로 들어 갑니다. 이제 각각의 부품을 분리를 해보고 쓸만한게 있는가 보겠습니다. ㅎㅎ 요럴때 제일 기분좋죠.. 하지만 쓸만하다고 계속 모아 두면 어디에 둔지 항상 몰라서.. 그걸 어떻게 보관하는거에 대해서 항상 고민해 봅니다만 답이 안나오더군요 ㅎㅎ

메인 모터는 회전부랑 몸체랑 두개가 아래와 같이 분리가 되더군요.

그 다음은 스위치 부분 선들이 많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리 바리 뜯어 봅니다. 뜯어서 선들을 분리~

와~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사직 찍는게 더 힘드네요~ 아주 멋지게 블로그 꾸미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분해는 순간 끝나는데.. 이게 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헉헉.. 귀차니즘 발동 하는건가..

마지막으로 옆 배때기를 따버리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여기서 선이 잘 고정되어 있어서 그냥 힘으로는 빠지지 않습니다. 롱로즈뺀지로 심을 제거후 선을 제거~

어차피 버려야 하는 물건~ 나머지 고정심들도 롱로즈를 이용하여 다 제거후 분해~ㅎㅎㅎ

요렇게 다 분리를 해 보았는데 정작 쓸모있는 부품은 잘 찾지 못했습니다~ 뭐 다른 능력자 들은 어~~ 저거 버리면 아까운데.. 하실분들 많이 계시겠지만.. ㅎㅎ 저는 그냥 아낌없이 버리기로~ ㅎㅎ  

이번 분해기를 쓰면서 중간중간 느낀거지만 정말 힘드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보면 사용기라던지 정말 이쁘게 잘 쓰시는분들 보면 왜 그 사람들 포인트 더주고 사은품 더 줘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계속 저같이 보기만 했던 사람은 그냥 순간 읽을지는 모르지만 쓰는 사람은 한글자 한글자 상세히 정보를 제공해 주고 싶은 욕심에 정성이 많이 들어 간다는 겁니다. 역시 저는 귀차니즘에 게으름뱅이라 언제 다른 분해기가 올라 올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하니깐 뿌듯하네요~ 

2부를 끝으로 햄머드릴 분해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나를 즐겁게 해주는게 하나가 있다. 그건 바로!! 전자제품이던 뭐던 한번 뜯어(분해)보는거다. 참 요상한 취미를 가졌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상하게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게 정말 잼있더라. 그래서 생각한게 이걸 기록에 한번 남겨보자는 의도하에 이렇게 분해기를 쓰고 있다. 다른 사람도 혹시 참고하여 내부 구조가 궁금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블로그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혼자만의 놀이터라서 뭐~ 아무도 안봐도 상관없다. 그냥 분해해보고 싶을뿐이다.

압~ 서론이 너무 길어졌다.. 본론부터 들어가보자. 2004년도인가 2005년도인가 집을 이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수리할것과 벽뚫을 일이 생겨서 뭐~ 별거 있겠어 하면서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놈으로 질렀다. 지금은 이제품은 안팔아서 구할수 없다. 구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추천하지 않으니깐 구입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돈 더주고 다른거 사세요!!!

위의 사진처럼 드릴만 있는게 아니라 각종 공구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복스말고는 쓸모가 없습니다. 복스는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유용하더군요. 

아참 그리고 왜 내가 이녀석을 분해하는지 설명을 안드렸군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콘크리트드릴인데 이놈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힘이 없어서 그런지 계속 헛돌고 하다가 맛이 갔습니다.

2. 그러던 찰라에 집에 벽뚫을일이  생겨서 새로 구입! 마키타HP1630K로 구입했습니다. 이거는 다음에 사용기에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본격적으로 분해를 해보고 파악해 보겠습니다.

생긴거는 잘 생겼습니다. 드릴로써 역활을 이제 정산할때가 된거지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조국은 역시 중국입니다. 그러니 이런 드릴이 약 2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분해에 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8군데를 풀어줍니다!

풀어주실때 주의할점 하나도 없으니깐 막풀면 됩니다. 저는 무조건 긴장합니다만.. ^^

그리고 다 풀어준다음 잘 열리지 않을겁니다. 그러면 마이너스드라이버로 드라이버를 변신시켜서 살짝 밀어넣어주면서 재끼면 열립니다. 뭐 손상은 조금 가지만 차량작업할때 쓰는 리무버 같은게 없으니깐 걍~ 그냥 그렇게 해도 되고요! 저같은 경우 어차피 분해해보고 필요한거 때고 버릴 물건이기 때문에 신경안쓰고! 확~ 재겨 버립니다 으흐흐...

자 이렇게 연 드릴 내부를 자세히 한번 봤습니다. 흐흐.. 이럴때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요게 메인 모터 같은녀석이네요~ 요녀석이 500W의 힘을 발휘한다고 하는데 사실 이게 중국산이다보니깐 500W믿음은 전혀 가지 않고.. 한 300W급이라면 믿을정도의 힘밖에 되지 않습니다. ㅋㅋ

반대편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들이 다 연결이 되어 있으니깐 함부로 쩍~ 벌렸다간~~ 선이 다 짤립니다. 버릴물건은 신경쓸필요 없어요..ㅎㅎ

사실 카본브러쉬 저 잘 몰랐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잠시 저는 개인적으로 카본브러쉬 역활이 궁금해서 그냥 찾아보았습니다. 공부!공부! ㅎㅎ


카본브러쉬는 대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모터에 사용하는 전원공급장치입니다. 모터의 구조를 보면 모터 가운데에 코일로 감겨져 있는 회전체(정류자)가 있습니다. 이 회전체에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야 중간코일이 계속 회전을 하므로서 회전력을 얻을수 있는데 이몸이 계속 회전을 해야 하니깐 전선을 연결해서는 전원을 공급을 할수가 없습니다. 전선이 같이 돌아서 꼬여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이 정류자에 전원을 공급해 주기 위해서 카본을 정류자에 스프링을 이용하여 바짝밀찰을 시켜서 전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카본(탄소)은 전기가 잘 흐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카본브러쉬를 정류자에 바짝 붙여서 전기를 공급하다 보니 마모가 발생하고 열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교환하여야 합니다.


위의 정의처럼 이 드릴에서 전기를 공급해주는 역활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싸구리 모터에 들어간다고!! 역시!! 고급모터는 다른거 쓰나?? 반영구적인거?? 다음에 찾아 보도록 하고요!

요녀석 자세히 보니깐 케이블에 손상이 많이 가 있네요~ 요것은 분명히!!! 중국애들 조립제대로 안하고 그냥 대충 넣어 조립하다보니 이렇게 케이블이 찍혀 있네요.. 쩝.. 역시..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하고 2부에서 더 자세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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