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되고 그러니깐 정말 오토바이 타지를 않네요. 그래서 일단은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배터리를 분리하고 충전기로 충전한 다음 하루정도 있다가 측정하니깐~ 이게 생각했던 볼트까지 나오지 않네요. 아마도 자주 안탄것도 있지만 저렴한 배터리 인것도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솔직히 비싼거 써봐야 뭐하겠노 하면서~ 또 저렴한걸로 하나 질렸습니다. 이게 젤타입이라고 하는데 가격은 제가 샀던 제품이랑 거진 몇천원 차이정도 밖에 나지 않네요. 


위에 봐도 보통 배터리 사용관련 자료를 찾아봐도 위에 측정된 전압값은 교환할필요까지는 없는데 교환을 권장하는 전압값이라 아래 제품으로 질렸습니다.


근데 제가 외국에서는 배터리가 보통 얼마인가 디벼봤는데.. 역시 우리나라 비싸게 팔기는 팔데요~ 위 제품 똑같은게 보통 우리돈으로 1~2만원 사이더군요..정말 그래서 요즘 울나라 사람들이 해외직구 직구 하면서 사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하지만 해외직구 하시는 분들은 아셔야 하는데 수입업자 같은경우 혹시모르는 하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느정도의 가격은 받아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해 주셔야 하며 재고에 대한 부분도 있으니깐 너무 수입업자 폭리니 뭐니 하면서 욕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점도 있습니다. 헉~ 잡소리가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서 받자마자 테스트기를 물려 보니 아래와 같이 좋은 수치가 나오네요~ 


정상적인 수치라서 바로 비노에 물려서 사용해도 되지만~ 하루정도 충전기에 물려서 사용하기 위해서 지금은 충전중에 있습니다. 일단 둘다 써가면서 서브와 메인으로 번가라 가면서 사용을 해야 겠습니다. 집에 충전기가 있으니 그게 편리하긴 편리하네요~ 

그럼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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