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만 뽈뽈 거리고 돌아 다니가다 먼거리 가는걸 대비해서 휴대폰 거치대를 구입했다. 

용도는 휴대폰에 네비게이션이 요즘 대부분 공짜로 앱이 있어서 그걸 사용하면 완벽한 네비게이션이 될꺼라 생각이 들지만 화면이 작다..ㅠ.ㅠ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조만간 이 거치대를 다는 리뷰를 해보록 하겠습니다~ 별거 없지만서도요~

오늘은 무(모)한 도전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일전에 교환을 한 더러운 에어필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더럽습니다. 시커먼게 장난니 아니죠.. 저는 처음에 이거를 비노 카페에서 많이 DIY하는 크린필터를 이용하여 한번 해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출처 : 유민의 야마하비노

 

하지만 크게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냥 더러워지면 또 사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득 버릴려고 하기 전에 에이~ 버릴 생각으로 씻어나 보자~ 하고 도전~

 

칫솔 못쓰는걸로 팍팍 문질러서 세제 팍팍 넣고 씻어줍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조금 깨끗해 졌습니다. 이걸 비노에 사용하기 전에 바짝 말려야 할것 같아서.. 지금은 건조중??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저도 엄청 시리 많이 찾아보고 요걸 써도 괜찮을까 했는데 사용을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결론으로 도달합니다. 왜냐면 에어필터는 공기를 미세먼지를 걸러서 엔진으로 보내주는건데 제가 물과 세제로 세척하고 말린다고 하더라도 그게 엔진으로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아서 입니다.  

종종 반영구적인 에어필터가 있는데 그 필터도 세척을 할때는 등유나 휘발류로 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기름류니깐 엔진에 들어가도 상관없으니깐 그런거겠죠. 

이상 이상한 도전이였습니다. ㅎㅎ

4/5일 주유 했습니다. 6천원 주유~ 저번하고 비교했을때 연비가 약 34km정도 나오는군요~ 점점 좋아 지고 있는듯 합니다. 살살 다니면 연비 무진장 좋네요~ 주기적인 관리가 정말 중요한걱 같습니다.


저의 필터 교환하는거 보시고 필터 교환만 하지 마시고~ 2주에 한번씩 열어서 청소해주시면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역시 구동계를 가지고 있는 기계는 주기적인 관리가 생명인거 같습니다. 조만간 잠시 해외를 나가야 해서리 배터리 분리해서 충전시켜두고 가야겠습니다. ^^

얼마전 에어필터 교환 리뷰에서 보여드렸던... 노란 국물을 보셨을겁니다~ 아래 사진입니다..


에어필터가 장착되어 있는 이 통안에 이 노란국물이 아래 튜브로 빠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 튜브에 노란국물이 다 차서 에어필터 통안에 저렇게 노란국물이 고여있었던거 같습니다. 전주인이 너무 관리 안하셔도 너무 안하셨죠.. 저도 바이크 잘모르는데 전주인은 더 잘몰랐던것 같습니다. 저보고 그러더군요 자기는 항상 합성유 15,000원주고 교환했고 그정도랑 타이어 브레이크 슈만 교환하면 다 된다라고 아~~ 오토바이는 별로 교환할게 없구나 했지만... 역시 움직이는 기계는 마모가 되기 때문에 여기 저기 점검할때도 많고 교환해줘야 하는것도 많구나라는걸 또 한번 더 느끼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넘을 키친타올로 싹~ 닦아주고요~ 그리고 튜브를 빼 냅니다.


빼낼때는 필요한 공구가~ 롱로즈가 필요합니다. 펜치가지고도 되지만 롱로즈가 제일 적합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하나 더러워서 안이 확인안되지만 안에 노란국물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밑에는 흐를걸 방지하기 위해 받을 통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아래 토한것 같은 느낌을 목격할겁니다~


롱로즈를 이용해서 빼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혼자서 사진찍으면서 작업을 하려고 하니깐 조금 힘든 부분도 있네요~ 그래서 간단히 설명 드리면 튜브에 보면 철같은게 보입니다.그부분을 롱로즈로 눌러주면 철링이 풀립니다. 그리고 튜브를 땡기면 빠집니다.


깨끗히 청소해주시고요~ 비노50에는 두개의 튜브가 있는데요~ 두개다 이런식으로 빼셔서 청소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튜브가 연결되어 있던 에어필터 통의 구멍도 깨끗히 청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 다시 설치할때가 조금 힘들수가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아니~ 저같은 초보는 느낄겁니다. 엥 어떻게 꼽지 하면서 철링을 끝에 붙여 놓고 구멍에 꼽을려고 할겁니다. 실제로 저는 그랬습니다. 그러면 절대로 안들어가고요~ 아래와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철링을 중간에 먼저 위치 시켜놓고 에어필터통의 연결 구멍에 튜브를 꼽습니다. 그리고 롱로즈를 이용해서 철링을 벌려주면서 위로 고정시키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리고 아래 사진은 깨끗히 청소된 튜브입니다.


기름때를 하나둘씩 청소해 주니깐 정말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 튜브는 주기적으로 적어도 한달 정도에 한번씩 풀러서 청소를 해주고요~ 그리고 에어필터 있는 부분도 같이 청소를 해주는것이 오래 사용하는 비법입니다.

 사실 이것저것 집에 오면 너무 늦고 주말에는 뭐그리 바쁜지.. 비노 를 만질 시간이 별로 되지 않네요~  다음에는 비노의 점화플러그 교환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비노의 브레이크등의 전구를 교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전구를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브레이크전구를 LED로 교환할려고 생각중이라서 어떤 전구를 사용하는지 체크해보기 위해서 열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LED 전구를 검색해보니.. 마이~ 비싸네요~ 조금 생각해보고 구입을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뒤쪽을 자세히 보면 빨간원부분의 안쪽에 나사가 있습니다. 그걸 풀면 브레이크 전구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전구를 갈기 위해서는 여기까지만 작업하셨다면 거의 50% 이상은 끝났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연속사진으로 전구를 빼는 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면 쉬우실겁니다.




쉽죠? 간단하죠~ 정비라는게 어려운게 없습니다~ 제 생각은요~ 경험이 없을 뿐이지 사람이 다 하는거고~ 공구가 다 일하는거죠~ ㅎㅎㅎ 

그리고 어떤 전구를 사용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2점 타입에 12V 5W급 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으로는 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한데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 부품점에 가시면 쉽게 구할수 있으며 몇 백원에 구입을 가능할겁니다~

이제 전구를 꼽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사진으로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전구를 삽입하여 오른쪽으로 돌려주시면 설치가 간단하기 끝납니다. 그리고 덥개를 덥기 전에 전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시구 작업을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아주 쉬운거라서 이런것 까지 리뷰 하냐??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 그냥 고수님들은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 아주 아무나 교환 할수 있다는 에어필터 교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쉬워서 뭐라 설명할게 없습니다~ 


궁극의 공구! 국민공구! 십자 드라이버만 가지고 계신다면~ 쉽게 인터넷으로 에어필터를 구입하여 교환이 가능하여~ 오토바이 센터 사장님들이 이글을 보면 싫어하는 그런 교환기 중에 하나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쌔거~ 쌔거~ 에어필터를 준비합니다 ㅎㅎ


아래 사진과 표시된 부분이 에어필터가 숨어 있는 자리 입니다. 공략 포인트죠~ 총 나사는 6개가 있고요~ 저의 비노녀석은 나사가 일반드라이버(끝이 뭉텅한)로 풀면 좀 힘들게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정밀한 드라이버가 있으시면 더욱 편하게 풀수 있으십니다.


이렇게 나사를 풀면요~ 아주~~아주~~~ 더러운 필터가 등장합니다. 


요녀석이 교환대상이죠~ 빨리 교환해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더럽네요~ 바꿔줘~(정여사) 이 필터를 분리 하실때는 손으로는 하지 마시고요~ 틈부분을 마이너스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살살 처주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분리를 했더만... 이런~~ 노란 국물이.. 뭐냐.. 너 비노 요녀석 토한거야???? 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노란국물은 모 블로그에 찾아 보니깐 역류해서 엔진까지 들어가면 큰일 난다네요. 그래서 얼른 닦아 줬습니다. 그리고 새 필터 장작!


조립은 커버를 덮어주고 나사로 쪼여주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간단하니깐 주기적으로 나사 풀어서 점검 해주면 더욱 오래 필터를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꼭 필터도 분리하셔서 아까 보셨던 노란 국물도 나오면 닦아 주시고 에어필터 통을 깨끗히 청소해주시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아무나 할수 있는 비노의 배터리 교체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순서대로 하시면 아주 쉽게 배터리 교체하실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 포스트 쓰기 전에 비노짱 업어 오고 배터리 교환 작업을 먼저 했습니다. 방전된 상태로 구입했기 때문에 성급한 나머지 사진을 찍지 않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뜯어서 대략적인 교체 방법을 설명해드리면 누구나 할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 이 글 보고 배터리 작업하시는데 모르시겠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그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메인스탠드를 세워서 작업하세요! 절대 사이드 스탠드로 세우시고 작업하지마세요!

그런 다음 아래와 같이 바닥면에 시트를 뜯어 냅니다.

시트를 뜯어내면 이게 배터리가 숨어 있는 장소가 발견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뜯더라도~ 하나더 풀어야 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의 보듯이 빨간동그라미 부분! 여기에 배터리가 숨어 있습니다~

 

여기를 별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풀어 줍니다. 사이즈는 T25라고 합니다. 별드라이버 사이즈에 대해서 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저는 전동드라이버에 원래 있던 별드라이버 비트가 있어서 사용하니 사이즈가 딱 맞더군요.

 

저는 전동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징~ 하고 순식간이 풀어줍니다.. 푼 나사는 항상 잘 보관해두세요~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빨간 동그라미 부분의 틈새에 넣어 살짝 들어주면 커버가 보입니다~

이렇게 손쉽게 커버가 열립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작업이죠 ㅎㅎ

커버를 열면 배터리가 바로 나오는데요~ 아래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 부분의 나사를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풀면 간단하게 배터리가 빠져나옵니다.

 

위에 설명에서 처럼 마이너스 부분에는 커버가 안씌어져 있어 풀면 되며 플러스 부분은 고무커버가 있다 그부분은 살짝 들게 되면 나사가 나와 풀어주면 된다. 그리고 배터리를 들어 내자~

그리고 배터리 전압을 체크 해 봅니다. 방전된 배터리는 아래와 같이 전압 엄청 안나옵니다. 일반적으로 2~4V정도 나오면 완전 방전된거라 보시면되고 12V수준이라면 다시 재충전하여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제 비노짱의 배터리는 음.. 2.3V 완전 방전 상태네요~

 

그래서 새로운 배터리의 전압을 체크해봅니다. 저 같은 경우 배터리를 구입하고 배터리 전용충전기를 이용하여 완충을 먼저 해줬습니다. 왠만하시면 갈기전에 완충을 하시고 배터리를 교환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배터리 비싸고 좋은거 많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투자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짜피 2년정도면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돈 아껴서 그때 또 하나 사는게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의 생각차이죠 ^^

 

사진에서 보듯이 새배터리를 상태 좋네요~ 12.98V 정상 수치 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교환해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구배터리를 빼낸 반대로 진행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커버도 덮어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하나더 기존에 구 배터리에 붙어 있던 나사와 철판은 필요없습니다. 새 배터리에 새걸로 다 있습니다 새걸로 나사를 사용해 주세요. 기존에 배터리에 끼워져 있는 나사의 경우 녹이 많이 있어 전기계통에도 별로 안좋아 보이더군요 그리고 새로 배터리를 설치해준 다음 아래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그리스 칠을 해주셔야 아끼지 마시고~ 녹도 방지됩니다. 그리고 배터리 있는 부분을 열때마사 한번씩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쉽게 증발하지는 않지만 기름이라서 증발 합니다. ^^

 

이렇게 하여 배터리 교체 방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사실 이전에 갈아 놓았던게 되어서 중간 사진이 없는데요~ 없어도 크게 교체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더 필요한 설명히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 주시면 그부분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사직찍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마무리 하고요~ 다음에는 점화플러그 교체하는 법에 대해서 포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스쿠터도 모르고 오토바이를 모르고 산 나의 죄다..ㅠ.ㅠ 자동차 중고로 살때도 솔직히 겉모습만 보고 운행했을때 문제가 없는가를 보고 하는거지만 그 짧은 순간에 100% 체크가 가능한거는 아닐꺼라 본다. 솔직히 판매하는 사람의 말은 어느정도 신뢰를 하고 구입할수 밖에 없는거 같다. 나는 오토바이에 사이드 스탠드만 있는줄 알았지 메인스탠드가 있는지도 몰랐으니.. 무식이 죄다! 그래서 혹시 이 글을 보고 참고 하시라고! 포스팅합니다.

 

위와 같이 메인스탠드가 부러진것을 알수 있다. 나는 저런것도 모르고 그냥 억지로 발을 잡아 넣어서 뒤에 잡아 땡기면서 메인스탠드를 세웠다.ㅡ.ㅡ 그래서 오토바이 가지고 있는 친구(요녀석도 잘 모른다)한테 물었다 메인스탠드 어케 세워야 쉽게 세우냐고. 그랬더니 그냥 발로 밟으면 편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엥.. 그래서 와서 봐 달라고 했더만 부러졌단다.. 음 맞네.. 자세히 보니 부러졌네.. 이렇게 자세히는 보지 않고 항상 저녁에 집에 오니깐 볼 시간도 없었다.. 이걸 산지 2주일만에 알다니.. 쩝.. 그래서 혹시 중고를 사시는분들은 오토바이 구조가 거기서 거기이다 보니깐. 밥에 거래시에 후레쉬를 가지고 가서 열심히 하나하나 따지면서 봐야지 더 네고가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조금 메인스탠드 세우는데 불편함은 있지만 이 제품 가격이 3-4만원정도 해서 조금 생각해보고 교체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솔직히 감도 안오고 해서 고민중이다.

3/24일 GX주유소에가서 주유 했습니다. 주유량은 3.7리터를 넣었는데 알바가 띨해서 조금 흘려서 아마도 기름 3.5리터정도 밖에 안들어 간거 같습니다. 미안하다고 하고.. 안들어간거 깍아 주지를 않네요.. 쩝.. 쿨하게 그냥 왔습니다. 연비계산을 해보니 약 28~30Km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이번에 계속 속도를 많이 내고 다녀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번에 아주 쉬운 라지에이터 커버 교체를 해보겠습니다. 중고로 업어온 비노 여러군데 상처가 많습니다. 안갈려고 하다가.. 보기 싫고 해서 그냥 인터넷에 주문해서 갈아 줬습니다.

이 교체는 아무나 할수 있는 겁니다~ 겁먹을 필요 전혀 없으니깐 저를 따라해 주시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 빨간 동그라미의 나사를 살포시 십자드라이버로 풀어줍니다. 참고로 엔진이 식은 다음 작업을 왠만하면 해주세요~ 밑에 머플러쪽 열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수 있습니다!

 

깨끗히 청소가 끝났다면 새 라지에이터 커버를 설치합니다~ 우후후~ 새거교체는 즐거워요~

 

새 라지에이터 커버를 준비합니다~ 이제 설치 준비끝

아까 풀어 놓았던 나사를 하나씩 천천히 설치합니다. 전동드라이버를 사용시에는 토크드라이버를 사용하세요~ 아니면 간혹 너무 힘이 강해서 나사가 망가질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라지에이터 커버를 설치했는데요~ 솔직히 사직찍으면서 이렇게 설명하니깐 엄청 길게 느껴지는데 시간상으로는 5분도 안걸리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굳이 이렇게 상세히 설명도 필요없는데요~ ^^ 혹시 싶어서 그리고 제 비노짱 바꾼거 보여주고 싶어서 올립니다 ^^ 여러분들도 이러 파츠 교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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