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을 訪問할때
비즈니스맨으로서 他社를 방문할 때에는 회사의 대표라는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방문처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고,복장등을 정비하고 시간에 늦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訪問하는 方法

1. 방문목적을 명확히 한다 - 방문처의 담당자이름, 직위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다.
2. 만날 약속을 한다 - 방문목적, 일시, 소요시간, 방문자이름과 사람수를 알리고 허락을 받는다.
3. 방문당일 상대방 사정을 재확인한다.
4. 약속시간 5분전에 도착한다.
사고등으로 어쩔수없이 늦는 경우 약속시간 전에 전화로 상황과 늦는 시간을간결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판단에 맡긴다.
5. 접수처에 회사명과 이름을 알리고 안내를 받는다.
6. 응접실에 안내되면 하석에 앉아 조용히 기다린다.서서 걸어다니지 말고 서류점검등을 한다.
7. 상대가 오면 일어서서 정중히 인사를 한다. 앉으라는 말이 있을 때까지는 앉지말고 上席을 권유받았을 때는 거절하지 말고 禮를 표시하고 앉는다.
8. 용건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말한다. 시선은 상대방의 눈과 코사이에 두되 눈을 숙인다든가 똑바로 쳐다
본다든가 하는 것은 삼가하도록 한다.
9. 용건이 끝나면 시간을 내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조용히 물러간다. 상대방이 잡담등으로 말을 걸어왔을경우 응하는것은 좋으나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お辭儀 (じぎ) : 머리숙여 하는 인사, 절

일본에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お辭儀 습관이 있고 악수는 일본인끼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
일본의 인사는 예절로 시작해서 예절로 끝난다. 社內 복도에서도 상사나 내방객과 지나칠 때 목례를 하지만, 단골거래처, 구입처, 동업자, 상사, 부하직원, 아는사람, 동료들과 교환하는 인사예절은 약간씩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인사 예절에 익숙하게 되면 [일본통]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머리숙여 인사하는 방법 )
1. 目 禮 (목 례) : 동료와 아침.저녁인사, 상사.고객과 복도에서 인사 입퇴실시
2. 中 禮 (중 례) : 일반적인 례로서 고객을 응대.배웅, 아침.저녁 상사에게 인사
3. 最敬禮 (최경례) : 사죄하거나 감사를 표할때 하는 인사

●상담 및 교섭 태도

일본인은 태도나 언행에서 상담교섭 이전의 문제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상담교섭 이전의 문제란, 품질이나 가격도 매력적이지만 영업맨의 태도나 말씨에 의해 상대에게 혐오감을 주는 선입관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엘리트이면 엘리트일수록 현저하다.

일본어로 상담이나 회화시 주의할 것은 발음이나 인터네이션보다도 "정중한 표현의 사용;綺儷な言葉使い"이 중요하다. 영업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敬語(경어)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하며, 언행 으로 인해 영업맨의 품위나 수준까지도 의심받을 수 있는 것이 일본사회이다.

단골건래처나 상사앞에서 다리를 꼬거나, 소파에 몸을 뒤로 젖혀 앉은 행위는 불량한 태도로 보여져 삼가는게 좋다. 이것은 상대가 연장자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상대방 앞에서 코를 손수건으로 푸는 것은 그다지 실례가 되지 않으나, 일본에서는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 행위이므로 부득이한 경우는 상대의 면전이 아니라 좌석에서 벗어나 뒤를 향해서 하는 것이 좋다.
<명암은 필수품>

일본은 명함사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 기업거래, 아는사람 소개를 포함해서 모든 것이 명함 교환에서 시작되고, 자기도 PR할 수 있는 유일한 사회패스포트이며, 명함에 있는 기업명과 직함에서 회사규모와 신용도를 예측하는 사회이다. 따라서 명함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자.

●명함을 건네줄 때의 체크포인트

일본에서는 자기소개의 모든 것이 명함이기 때문에 명함을 지참하지 않으면 비지니스맨 으로는 실격이고, 더럽혀져 있거나 구김이 가거나 끝이 접어진것은 사용하지 말고, 명함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명함을 건네줄 때 주의할 점
1. 일어서서 행한다.(상대가 들어오면 곧바로 일어선다)
2. 이름을 말하면서 건네준다.(명함을 꺼내면서 회사명과 이름을 말한다)
3. 손아래사람이나 구입처 사람부터 먼저 건네준다.(아랫사람부터 명함을 준다)
4. 상대방을 향해서 건네준다.(상대방이 글씨를 바로 읽을 수 있도록)
5. 상대방 가슴보다 조금 아래위치에서 건네준다(신장의 차가있기 때문임)
6. 상대방 전원에게 건네준다.(건네주지 못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않기 위해)

■ 명함을 받을 때 주의할 점
1. 일어서서 양손으로 받는다.
2. 동시에 교환할 때는 왼손으로 받은 후 오른손으로 건네준다.
3. 읽을 수 없는 글씨일 경우는 주저하지 말고 묻는다.
4. 상대가 여러사람일 경우는 앉아있는 순번으로 상대의 명함을 늘어 놓는다.

■ 사람을 소개하는 매너
1. 자기가 소개할 때에는 먼저 소개하려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선다.
2. 손가락을 모아 손바닥을 위로하여 소개하는 사람쪽으로 향해 소개한다.
3. 社內사람을 소개할때, 그사람이 사장이든 상사이든 [さん]은 붙이지않고 こちらが私どもの課長 ○○で
ございます라고 직함을 말하고, 이름을 붙혀준다.
私どもの○○課長でございます는 잘못된 소개방법이다.
4. 社外사람을 소개할 때, こちらは ee?社の ○○課長でございます라고 소개한다.
직함(사장, 부장, 과장등)을 이름뒤에 붙이면 경칭이 되고, 課長の○○です와 같이 이름앞에 붙이면 단순
한 호칭이 되는 것이다.
読み取れました よみとれました (Data를) 읽었습니다
~に対って思いました。 ~についっておもいました。 ~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可能性 かのうせい 가능성
仮名 かめい 가명
可否 かひ 가부
加入 かにゅう 가입
簡単 かんたん 간단
看護 かんご 간호
開発 かいはつ 개발
個別 こべつ 개별
改善 かいぜん 개선
開始 かいし 개시
掛かります。 かかります。 걸립니다
検討 けんとう 검토
掲示板 けいじばん 게시판
結果 けっか 결과
決定 けってい 결정
経路 けいろ 경로
場合 ばあい 경우
経験 けいけん 경험
系列 けいれつ 계열
お客様 おきゃくさま 고객
顧客 こかく 고객
考慮 こうりょ 고려
固定 こてい 고정
勉強 べんきょう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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給料 きゅうりょう 급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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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録 きろく 기록
技術 ぎじゅつ 기술
深い ふかい 깊다
深い ふかい 깊은
羅列 られつ 나열
男性 だんせい 남성
下がる さがる 내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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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たん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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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事 へんじ 답글
振り替えし ふりかえし 대체해
代行 だいこう 대행
度が過ぎる どがすぎる 도가 지나치다
判子 はんこ 도장
同時 どうじ 동시
動作 どうさ 동작
登録 とうろく 등록
募集 ぼしゅう 모집
貿易協会 ぼうえききょうかい 무역협회
文書 ぶんしょ 문서
文章 ぶんしょう 문장
迷惑 めいわく 미혹,실례
反復 はんぷく 반복
繰り返し くりかえし 반복해서
受ける うける 받다
発見 はっけん 발견
発掘 はっくつ 발굴
訪問 ほうもん 방문
防止 ぼうし 방지
防止 ぼうし 방지
配布 はいふ 배포
範囲 はんい 범위
変数 へんすう 변수
保留 ほりゅう 보류
保安 ほあん 보안
普通 ふつう 보통
復元 ふくげん 복원
複雑 ふくざつ 복잡
部分 ぶぶん 부분
負荷 ふか 부하
負荷 ふか 부하
分岐 ぶんき 분기
分離 ぶんり 분리
不明 ふめい 불명
比較 ひかく 비교
事務 じむ 사무
事務 じむ 사무
事業 じぎょう 사업
詳細 しょうさい 상세
詳しい くわしい 상세히
状態 じょうたい 상태
調子 ちょうし 상태
省略 しょうりゃく 생략
書類 しょるい 서류
選択 せんたく 선택
設計 せっけい 설계
説明 せつめい 설명
細部 さいぶ 세부
紹介 しょうかい 소개
大切 たいせつ 소중한
大切さ たいせつさ 소중함
速度 そくど 속도
送信 そうしん 송신
かず
受信 じゅしん 수신
修正 しゅうせい 수정
順序 じゅんじょ 순서
数字 すうじ 숫자
時期 じき 시기
始める はじめる 시작하다
時刻 じこく 시작하다
新規 しんき 신규
申し込み もうしこみ 신청
失礼 しつれい 실례
圧縮 あっしゅく 압축
昨日 きのう 어제
言及 げんきゅう 언급
言語 げんご 언어
可否 かひ 여부
女子 じょし 여자
連結 れんけつ 연결
繋がる つながる 연결되다
年収 ねんしゅう 연봉
研修 けんしゅう 연수
練習 れんしゅう 연습
練習 れんしゅう 연습
閲覧 えつらん 열람
営業 えいぎょう 영업
影響 えいきょう 영향
予想 よそう 예상
予定 よてい 예정
上げる あげる 오르다
完了 かんりょう 완료
完璧 かんぺき 완벽
王道 おうどう 왕도
往復 おうふく 왕복
要請 ようせい 요청
用紙 ようし 용지
優先 ゆうせん 우선
原理 げんり 원리
柔軟 じゅうなん 유연
おと
応答 おうとう 응답
応用 おうよう 응용
意見 いけん 의견
移動 いどう 이동
理由 りゆう 이유
挨拶 あいさつ 인사
人材 じんざい 인재
仕事 しごと
取りあえず とりあえず 일단
日報 にっぽう 일보
一時的 いちじてき 일시적
自動 じどう 자동
作動 さどう 작동
作業 さぎょう 작업
これは小さなProjectではないと思います 작은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長所 ちょうしょ 장점
適用 てきよう 적용
伝達 でんたつ 전달
伝送 でんそう 전송
転職 てんしょく 전직
節約 せつやく 절약
店員 てんいん 점원
漸進的な ぜんしんてきな 점진적인
接近 せっきん 접근
接続 せつぞく 접속
通報 つうほう 정보
削除 さくじょ 제거
提案 ていあん 제안
条件 じょうけん 조건
調査 ちょうさ 조사
終了 しゅうりょう 종료
座標 ざひょう 좌표
周期 しゅうき 주기
住所 じゅうしょ 주소
主意 しゅい 주의
準備 じゅんび 준비
地域 ちいき 지역
支援 しえん 지원
志願 しがん 지원
直接 ちょくせつ 직접
進行 しんこう 진행
次期 じき 차기
錯覚 さっかく 착각
出席 しゅっせき 참석
採用 さいよう 채용
対処 たいしょ 처리
ゆっくり ゆっくり 천천히
掃除 そうじ 청소
体験 たいけん 체험
最近 さいきん 최근
最大 さいだい 최대
最小 さいしょう 최소
最新 さいしん 최신
最終 さいしゅう 최종
最初 さいしょ 최초
最後 さいご 최후
追加 ついか 추가
推測 すいそく 추측
出力 しゅつりょく 출력
出席 しゅっせき 출석
就職 しゅうしょく 취직
置換 ちかん 치환
コピー copy 카피
統計 とうけい 통계
退職 たいしょく 퇴직
派遣 はけん 파견
判断 はんだん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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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均 へいきん 평균
廃棄 はいき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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稟議 りんぎ 품의
品質 ひんしつ 품질
必須 ひっす 필수
必要 ひつよう 필요
必要に見えます。 ひつようにみえます。 필요해 보입니다
学科 がっか 학과
学院 がくいん 학원
限界 げんかい 한계
韓国 かんこく 한국
韓国語 かんこくご 한국어
一緒に いっしょに 함께
関数 かんすう 함수
解決 かいけつ 해결
解凍 かいとう 해동
核心 かくしん 핵심
革新 かくしん 혁신
現状 げんじょう 현상
現象 げんしょう 현상
現実 げんじつ 현실
現業 げんぎょう 현업
現在 げんざい 현재
現況 げんきょう 현황
ご協力有難う御座いました。 ごきょうりょ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協力 きょうりょく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打ち合わせ うちあわせ 협의
混同 こんどう 혼동
紛らわしい まぎらわしい 혼동하기 쉬운
確信 かくしん 확신
確認 かくにん 확인
環境 かんきょう 환경
歓呼 かんこ 환호
回答 かいとう 회답
会議 かいぎ 회의
回転 かいてん 회전
効率 こうりつ 효율
休職 きゅうしょく 휴직
集中 しゅうちゅう 집중
匿名 とくめい 익명
創意 そうい 창의
仕組み しくみ 구조
広告 こうこく 광고
直行 ちょっこう 직행
指定 してい 지정
重要 じゅうよう 중요
発表 はっぴょう
問い合わせ といあわせ
何となく なんとなく 왠지모르게
所属 しょぞく
 The end of world

세상의 마지막



この 空(そら)の 行(ゆ)く 果(は)てに

이 하늘의 움직임 끝에는


まだ 見(み)えぬ 未來(みらい)の 波(なみ)が あり

아직 보지 못한 미래의 파도가 있고


生(い)きている いくつもの 運命(うんめい)を 越(こ)えて行(ゆ)く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것들 운명을 초월해가네


誰(だれ)に 敎(おそ)わり 誰(だれ)に 請(こ)うているのだろう

누구로부터 배우고 누구에게 빌고 있는 건지


人(ひと)は 盡(つ)きる 命(いのち)の 合間(あいま)に

사람은 바닥난 목숨의 틈에서


出會(であ)う ことに 怯(おび)える 間(ひま)は ない

만남을 겁낼 틈은 없어


たとえ 今日(きょう)で この 世界(せかい)が 終(お)わろうと していても

비록 오늘로서 이 세상이 끝나려하고 있어도


君(きみ)を 愛(あい)するだろう

너를 사랑하겠지


木漏(こも)れ日(び)が 優(やさ)しくて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다정한데


でも それは 永遠(えいえん)では なくて

하지만 그건 영원하지 않고


溢(あふ)れ出(で)る 悲(かな)しみに 地球(ほし)は もう 蒼(あお)くなり

지구는 이제 넘쳐나오는 슬픔에 푸르게 되어


言葉(ことば)も 枯(こぼ)れて ただ 愛(あい)だけ 殘(のこ)れば いいね

언어도 메말라서 그저 사랑만은 남았으면 좋겠어


人(ひと)は 盡(つ)きる 命(いのち)に 惑(まど)わされ

사람은 바닥난 목숨에 유혹되어


時(とき)に 人(ひと)に 辛(つら)く あたるよ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심하게 대하네


たとえ 今日(きょう)で この 世界(せかい)が 終(お)わろうと していても

비록 오늘로서 이 세상이 끝나려하고 있어도


君(きみ)を 守(まも)るだろう

널 지키겠지


君(きみ)に 光(ひかり)を 屆(とど)けたくて

너에게 빛을 닿게 하고 싶어서 


君(きみ)の 笑顔(えがお)で 癒(いや)して

너의 미소로 치유되고


人(ひと)は 盡(つ)きる 命(いのち)の 合間(あいま)に

사람은 바닥난 목숨의 틈새에서


出会(であ)う ことに 怯(おび)える 間(ひま)は ない

만남을 겁낼 틈은 없어


たとえ 今日(きょう)で この 世界(せかい)が 終(お)わろうと していても

비록 오늘로서 이 세상이 끝나려하고 있어도


君(きみ)を 愛(あい)するだろう

너를 사랑하겠지


 

사계의 노래(四季ノ唄)


また 夜(よる)が 明(あ)ければ お別(わか)れ 夢(ゆめ)は 遠(とお)き まぼろしに

다시 날이 밝게되면 헤어지리 꿈은 아득한 환상으로


あなたを 追(お)いかけていた 光(ひかり)の 中(なか)で 抱(だ)かれる たび 溫(あたた)かい 風(かぜ)を たより

당신을 쫓고 있었지 빛 속에서 안길 때마다 따스한 바람을 의지하며 


春(はる)を 告(つ)げ 踊(おど)り出(だ)す 山菜(さんさい)

봄을 알리며 춤추기 시작하는 산나물


夏(なつ)を 見(み)る 宇治(うじ) 野原(のはら) 唐草(からくさ) 乾(かわ)くわ

여름을 보는 우지(宇治) 들판의 덩굴은 시드네


秋(あき)の 月(つき) 登(のぼ)った まん丸(まる)さ お祝(いわ)い

가을달이 떠올랐지 원만함 축하하네


冬(ふゆ)を 過(す)ぎ また 月日(つきひ) 數(かぞ)える

겨울을 거치고 다시 세월을 헤아리네


まだ まぶたの 奧(おく)に ある いつかの 夏(なつ)

여전히 눈꺼풀 속에 있는 그 언젠가의 여름


遠(とお)すぎた 靑空(あおぞら) [溫(あたた)かかった]

너무 아득했던 푸른 하늘 [따스했었어]


手(て)を つなぐ 花摘(はなつ)み うたう

손을 잡네 꽃 한다발 노래하네


いつや 思(おも)い出(で) [あては なく]

오후 10시경 추억 [정처 없이]


葉月(はづき)から 三月(さんがつ) 雲(くも)と からむ 月(つき)

음력 8월부터 3월까지 구름과 휘감기는 달


もう いつか 歸(かえ)らぬ ことに

이젠 언젠가 돌아오지 않음에

目覺(めざ)めた 時(とき) 一人(ひとり) 氣付(きづ)き

눈을 떴을 때 홀로 깨닫고


あなた 探(さが)す 旅(たび)に

당신을 찾는 여행에


今(いま) 呼(よ)び覺(さ)ます 記憶(きおく)の 中(なか)で

지금 상기시키네 기억 속에서


いざ步(ある)き出(だ)す あなたの もとへ

막 걷기 시작하네 당신이 있는 곳으로


また 夜(よる)が 明(あ)ければ お別(わか)れ 夢(ゆめ)は 遠(とお)き まぼろしに

다시 날이 밝게되면 헤어지리 꿈은 아득한 환상으로


あなたを 追(お)いかけていた 光(ひかり)の 中(なか)で 抱(だ)かれる たび 溫(あたた)かい 風(かぜ)を たより

당신을 쫓고 있었지 빛 속에서 안길 때마다 따스한 바람을 의지하며 


春(はる)を 告(つ)げ 踊(おど)り出(だ)す 山菜(さんさい)

봄을 알리며 춤추기 시작하는 산나물


夏(なつ)を 見(み)る 宇治(うじ) 野原(のはら) 唐草(からくさ) 乾(かわ)くわ

여름을 보는 우지(宇治) 들판의 덩굴은 시드네


秋(あき)の 月(つき) 登(のぼ)った まん丸(まる)さ お祝(いわ)い

가을달이 떠올랐지 원만함 축하하네


冬(ふゆ)を 過(す)ぎ また 月日(つきひ) 數(かぞ)える

겨울을 거치고 다시 세월을 헤아리네


君(きみ)によりなな 日向(ひなた) かた寄(よ)りに

너에게 다가서게 돼 양지로 치유쳐서


君(きみ)に 見(み)た 花(はな)の 薰(かお)り 形見(かたみ)に

당신이 본 꽃향기가 추억으로


結(むす)びゆく 道(みち) あらば また 歸(かえ)りみる

연결되는 길이 있다면 되돌아보리


流(なが)れる 淚(なみだ) 止(と)めそかねつる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할까


追(お)い風(かぜ) 叫(さけ)ぶ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부르짖네


靜寂(せいじゃく)を 壞(こわ)すの

정적을 깨는 걸


何(なに)も 恐(おそ)れず 進(すす)むの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는 거야


黃金(こがね)の 花(はな)が 運(はこ)ぶの

황금빛 꽃이 나르는 걸


優(やさ)しさに あなたに ふたたび 會(あ)いに

상냥함으로 당신을 또다시 만나려고


今(いま) 靜寂(せいじゃく)を 壞(こわ)すの

지금 정적을 깨는 걸


何(なに)も 恐(おそ)れず 進(すす)むの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는 거야


黃金(こがね)の 花(はな)が 運(はこ)ぶの

황금빛 꽃이 나르는 걸


優(やさ)しさに あなたに ふたたび 會(あ)いに

상냥함으로 당신을 또다시 만나려고


春(はる)を 告(つ)げ 踊(おど)り出(だ)す 山菜(さんさい)

봄을 알리며 춤추기 시작하는 산나물


夏(なつ)を 見(み)る 宇治(うじ) 野原(のはら) 唐草(からくさ) 乾(かわ)くわ

여름을 보는 우지(宇治) 들판의 덩굴은 시드네


秋(あき)の 月(つき) 登(のぼ)った まん丸(まる)さ お祝(いわ)い

가을달이 떠올랐지 원만함 축하하네


冬(ふゆ)を 過(す)ぎ また 月日(つきひ) 數(かぞ)える

겨울을 거치고 다시 세월을 헤아리네


春(はる)を 告(つ)げ 踊(おど)り出(だ)す 山菜(さんさい)

봄을 알리며 춤추기 시작하는 산나물


夏(なつ)を 見(み)る 宇治(うじ) 野原(のはら) 唐草(からくさ) 乾(かわ)くわ

여름을 보는 우지(宇治) 들판의 덩굴은 시드네


秋(あき)の 月(つき) 登(のぼ)った まん丸(まる)さ お祝(いわ)い

가을달이 떠올랐지 원만함 축하하네


冬(ふゆ)を 過(す)ぎ また 月日(つきひ) 數(かぞ)える

겨울을 거치고 다시 세월을 헤아리네


また 夜(よる)が 明(あ)ければ お別(わか)れ 夢(ゆめ)は 遠(とお)き まぼろしに

다시 날이 밝게되면 헤어지리 꿈은 아득한 환상으로


あなたを 追(お)いかけていた 光(ひかり)の 中(なか)で 抱(だ)かれる たび 溫(あたた)かい 風(かぜ)を たより

당신을 쫓고 있었지 빛 속에서 안길 때마다 따스한 바람을 의지하며


 

각자의 날개 ED - 僕らのキセキ 


輝きだす

카가야키다스

빛나고 있어요


頰にかんじた優しい風は きみが運んだ キセキのはじまり

호호니 카은지타 야사시이 카제와 키미가 하코은다 키세키노 하지마리

뺨에 느낀 부드러운 바람은 그대가 옮겨다준 기적의 시작이였죠


それまでの日常なんてなにもなかったように

소레마데노 이치죠오 나은테 나니모 나카앗타 요오니

그때까지의 일상같은 건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まるで春色に塗り替えられた 僕のnew happy life

마루데 하루이로니 누리카에라레타 보쿠노 new happy life

마치 봄의 빛깔로 덧칠한 내 새롭고도 행복한 나날들


早起きするのも 交通澁滯も 重たい荷物も 眠れないよるも

하야오키스루노모 코오츠으쥬우타이모 오모타이 니모츠모 네무레나이 요루모

일찍 일어나는 것도 교통 정체도 무거워보이는 짐도 잠들 수 없는 밤도


すべてがなんだか うれしく思う

스베테가 나은다카 우레시쿠 오모우

모든 것이 왠지 기쁘게만 생각되어요


もっともっと起こそう 僕らのキセキ

모옷토 모옷토 오코소오 보쿠라노 키세키

더 많이 더 많이 일으켜봐요 우리들의 기적을


どんな朝も

도은나 아사모

어떤 아침도


輝きだす 君とね

카가야키다스 키미토네

빛나고 있어요 그대와 말이죠


なつかしいような 新しいような 君の笑顔を全部抱きしめる

나츠카시이요오나 아타라시이요오나 키미노 에가오오 제음부 다키시메루

왠지 그리운 듯한 조금은 새로운 것 같은 그대의 미소를 전부 살짝 안아봐요


僕が必要だと 君も感じてくれるなら

보쿠가 히츠요오다토 키미모 카은지테 쿠레루나라

내가 필요하다고 그대도 느껴준다면


誰よりも大好きな君と創りたい Love story

다레요리모 다이스키나 키미토 츠쿠리타이 Love story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그대와 만들고 싶은 러브 스토리


一日中雨も 寒い北風も 悲しい映畵も 長い行列も

이치니치쥬우 아메모 사무이 키타카제모 카나시이 에이가모 나가이 교오레츠모

하루 종일 내리는 비도 추운 북쪽 바람도 슬픈 영화도 길게 늘어선 행열도


すべてがなんだか 樂しい氣がする

스베테가 나은다카 타노시이 키가 스루

모든 것이 왠지 즐거운 느낌이 들어요


だってずっと隣に君がいるから

다앗테 즈읏토 토나리니 키미가 이루카라

그거야 계속 옆에 그대가 있으니까요


生きているって

이키테 이루웃테

살아있다는 건


こういうこと? いいよね

코오이우코토? 이이요네

이런 건가요? 괜찮은데요


なにもない日曜も 過ぎてく時間も

나니모 나이 니치요오모 스기테쿠 지카응모

아무 일도 없는 일요일도 지나가는 시간도


なにげない會話も あったかいお茶も

나니게나이 카이가모 아앗타카이 오챠모

아무렇지 않은 회화도 따뜻한 차도


すべては君からもらったキセキ

스베테와 키미카라 모라앗타 키세키

모든 것이 그대에게 받은 기적이죠


ここにいるだけで 十分だけど

코코니 이루다케데 쥬우부응다케도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만


早起きするのも 交通澁滯も 重たい荷物も 眠れないよるも

하야오키스루노모 코오츠으쥬우타이모 오모타이 니모츠모 네무레나이 요루모

일찍 일어나는 것도 교통 정체도 무거워보이는 짐도 잠들 수 없는 밤도


すべてがなんだか うれしく思う

스베테가 나은다카 우레시쿠 오모우

모든 것이 왠지 기쁘게만 생각되어요


もっともっと起こそう 僕らのキセキ

모옷토 모옷토 오코소오 보쿠라노 키세키

더 많이 더 많이 일으켜봐요 우리들의 기적을


大きな聲で

오오키나 코에데

큰 목소리로


叫びたいよ

사케비타이요

외치고 싶어요


每日がキセキ!

마이니치가 키세키!

매일이 기적이라고!

やさしさに つつまれたなら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

어렸을 때는 신이 있어서


不思議(ふしぎ)に 夢(ゆめ)を  (かな)えてくれた

신기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어


やさしい 氣持(きもち)で 目覺(めざ)めた 朝(あさ)は

편안한 기분으로 눈뜬 아침은


大人(おとな)になっても 奇跡(きせき)は おこるよ

어른이 되어서도 기적은 일어나지


カ-テンを 開(ひら)いて 靜(しず)かな 木洩(こも)れ陽(び)の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

어렸을 때는 신이 있어서


每日(まいにち) 愛(あい)を 屆(とど)けてくれた

매일 사랑을 전해 주었지


心(こころ)の 奧(おく)に しまい忘(わす)れた

마음의 깊은 곳에 정리할 것을 잊었던


大切(だいせつ)な 箱(はこ) ひらく ときは 今(いま)

소중한 상자를 열 때는 지금


雨(あめ)あがりの 庭(にわ)で くちなしの 香(かお)りの

비 개인 정원에서 치자나무 향기의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カ-テンを 開(ひら)いて 靜(しず)かな 木洩(こも)れ陽(び)の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주광의 스트레인 ED곡입니다.


雲の隙間くぐり 光が

쿠모노스키마쿠구리 히카리가

구름 사이를 뚫고서 빛이


抛射線描いて 水面に

호오시센에가이테 미나오니

포물선을 그리며 수면으로...


差しこんだとこだけ 丸くオパール色

사시코은다토코다케 마쿠루오파르이로

스며든 그 부분만 둥근 오팔색


綺麗ね

키레이네

예쁘구나


はかなくても 揺るぐことない

하카나쿠데모 유루구코토나이

덧없이는 흔들리지 않아


薄白に溶けこむ

우스시로니토케코무

희미하게 녹아드는


虹色

니지이로  

무지개 색


見つめている 瞳の奧

미츠메테이루 히토미노오쿠

바라보고 있는 눈동자 깊은 그곳에


同じ色深く 滿ちている

오나지이로후카쿠 미치테이루

같은 빛깔이 넘치고 있어


明日への思い 秘めて輝く

아스에노오모이 히메테카가야쿠

내일을 향한 마음은 은밀하게 빛나고 있어


海と空のあいだ つないで

우미토소라노아이다 츠나이데

바다와 하늘 사이를 잇고서


陽炎 踊るように ゆらめく

카케로 도루요오니 유라메쿠

아지랑이 춤추듯 흔들리네


霞む水平線 見え隱れする船

카스무스이헤이센 미에카쿠레스루 후네

흐릿한 수평선에서 깜빡이는 배가


小さく

치이사쿠

작아 보여


絶え間のない まばゆい波の

타에마노나이 마바유이나미노

아무 것도 아닌 눈부신 물결의


行き着くその先はどこまで?

이키츠쿠소노사키와도코마데?

도착하는 그 곳은 어디쯤일까?


深呼吸して 潮の香り

신코큐우시테 시오노카오리

심호흡해서 바다의 향기를


その胸にたせば

소노무네니 미타세바

그 가슴에 담으면


見えるでしょう

미에루데쇼오

보이겠지...


希望へ續く 遙かなる道

키보에츠즈쿠 하루카나루미치

희망으로 향하는 아득한 길


手を伸ばして つかんだ風の

테오노바시테 츠칸다카제노

손을 뻗어서 잡은 바람의


ささやきに耳を傾けて

사사야키니미미오 카타무케테

속삭임에 귀를 귀울여봐


記憶の中 探すように

키오쿠노 나카 사가스요오니

기억속을 찾아 헤메이듯이


讀んだことのない物語 

요은다코토노나이 모노가타리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


問いかけてる 肩に

토리카케테루 카타니

묻고 있는 두 어깨에


春の陽が

하루노 히가

봄의 햇살이


優しくそそぐ ひとりじゃないと

야사시쿠소소구 히토리쟈나이토

상냥하게 쏟아져내려 혼자가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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