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비노 2행정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엥 근데 2행정은 어디서 구한거냐고요? ^^ 카페 동생의 바이크가 비노 2행정이라서 같이 정비를 하면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배터리 상태가 너무 최상이라서 교체는 필요 없었습니다.

자~~ 이제 교체 하는 방법을 들려다 볼까요?? 근데 4행정 비노보다 2행정 비노가 조금 까다롭더군요~ 그러니 교체하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사진만 보시지 마시고(사진이 얼마 못찍었습니다 ^^) 글을 잘 참고하시어 진행해보시면 어려운점 없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위와 같이 시트를 열면 앞쪽에 보면 나사 두개가 보입니다. 그걸 먼저 풀어주시고요~


자석 아래, 발판 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중간에 나사가 하나 보입니다. 그걸 풀어줍니다. 긴 나사가 나옵니다~


나사 3개를 분리하게 되면 힘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커버가 분리가 되며 사진에도 언급해 놓았는데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에 고정철은 잃어 버리시면 나중에 곤란하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심코 잃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항상 통같은데 나사를 잘 분리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어딘가 떨어트려서 자석이 없었다면 찾기도 힘들었을겁니다. ^^;


저 네모난 통안에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요~ 나사 두개가 나오는데~ 오른쪽 화살표 되어 있는 나사만 푸시면 됩니다. 저는 실제로 두개다 풀었음.. ㅋㅋ 증거 사진은 아래..


아래가 고무로 되어 있고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 열때 영향을 조금은 받겠지만 크게 지장이 없으므로 풀 필요는 없습니다.


요것만 풀어 주세요~ ^^ 십자 드라이버로 간편하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다시 재조립하는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그냥 배터리 교환하는걸 진행하다 보면 무심코 지나 치는데 잘 확인해보시면 케이블이 위로 가 있습니다~ 


빨간색이 플러스 입니다~ 검은색은 마이너스고요~ 요거 하면서 카페동생이 반대로 꼽아서 휴즈 날려 먹어서 퀵으로 집에 돌아 갔습니다. ^^ 일요일이라서 휴즈를 살때가 없어서~

테스터기로 배터리 체크결과 아주 정상적이라 그래서 그냥 조립했습니다~ 

아까도 언급해 드렸는데요~ 조립은 반대로 진행하시면 되지만~ 윗 사진처럼 배터리 연결 케이블이 있습니다. 저 케이블을 배터리 넣을때 위로 해서 케이블과 배터리를 살살 밀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조금 어려움을 있었습니다.. 그러니 무심코 그냥 빼면 이런 고생을 하게 되더군요~

자 그럼 비노 2행정 배터리 교환하는 방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5월 21일부터 서울 COEX 에서 시작한 월드IT쇼에 재미있는 상품을 받았네요~ ^^ 

그것도 재미있는 디지털 마술쇼를 보면서 앞에서 박수 잘쳤다고~ ㅋㅋ 주더라고요~ 

근데 그 마술사가 이 글 볼일은 없겠지만~~ 죄송합니다. 이름 까먹었습니다. 뭐~ 디지털마술사 

국내 1호라고 하시던데~~ 그냥 너무 잼나가 봐서 사직찍을 생각도 못하고 계속 처다 봤네요~


무게가 상당히 나갑니다~ 부산 집으로 들고 오는데 이놈이 제일 무겁더군요. 뭘 준거지.. 하면서 요녀석을 가지고 사진촬영을 해 봅니다 ㅋㅋㅋ 여기서 잠시 감상 부탁드려요~





귀엽죠? ^^ 요녀석 이름도 있고 이름표도 있습니다. 이름은 보보 ㅋㅋ 자 이녀석 어디에 쓰일까요? ^^

저도 박스 제대로 보도 안하고 이렇게 묵직한 인형이 있네 하면서 박스를 보니깐~ 이런 용도네요~


용도가 위 그림처럼~ 요녀석이 무거웠던 이유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과연 우리집에서 저용도로 사용될까요? ㅋㅋㅋㅋ 아마도 저용도가 아니라 인형으로 되겠네요 ㅋㅋ


아구 죄송합니다~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꼴랑 이거하는데 1부 2부 나누는것도 우낀건데요~ 사설이 길다 보니깐 너무 길어지면 보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나누었습니다.

자~ 이제 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해서 개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고고싱~~싱싱고고~~

먼저 파워서플라이를 전원을 넣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워가 안들어 옵니다? 당연합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전원을 꼽고 메인보드에서 전원을 넣어줘야지 전기가 들어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 그걸 전기를 넣었을때 전원이 들어 오게 하려면~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전원 넣는법은 구글링해서 쉽게 찾을수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초록색! 선이 있을 겁니다.


딱 이 한 선밖에 없으니깐 초록색이 여러개에요~라고 하지마세요~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혹시 초록색이 없으시다면?? 사진찍어서 저한테 메일 보내주세요~ ^^ 

이 초록색과 검정색(마이너스) 선을 커트합니다~ 미련없이 짤라주세요~

그런 다음 아래와 같이 검정색선과 초록색선을 접지시켜주시면됩니다. 간단하죠? 이게 끝입니다.

솔직히 귀찬아서 인두기로 납땜같은거 하지 않았는데요~ 가장 깔끔한 방법은 각자 있는 재료로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피복빼겨서 감아서 전기테이프로 마무리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오래 사용할 목적이라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하셨다면~ 이제 전기를 넣어봐야것죠?? 파워서플라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가를??? 저는 꼽아 보니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합니다. 그런 다음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읽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파워서플라이 대부분 똑같을 겁니다~ 


사진상에도 설명 해 놓았듯이~ 각 색마다 출력하는 출력전압이 틀립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12V가 필요 하기때문에 노락색만 일단 멀티테스터기로 테스트 해봅니다.


노락색선과 검정색 선을 물려 측정하니 12V보다 조금 모지란 11.83정도의 전압이 측정되네요~ 참고로 말씀드리는데요~ 차량의 전압의 경우 배터리를 사용하다 보니 12V보다 더 높습니다. 아주 높은 경우 14V가까이 측정도 됩니다. 새 배터리로 교환했을경우~ 그렇기 때문에 차량에 사용하는 기기 들은 대부분이 14V까지는 문제 없이 작동한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되지요~ 자~ 이제 멀티소켓을 자른것을 물려야 되겠네요~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AC같은 경우는 상관없는데 DC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반대로 물리면~ 아시죠?? ^^ 그래서 보통 보면 빨간선이 플러스 검정색선이 마이너스 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멀티소켓 역시 빨간색이 플러스 투명선이 마이너스 입니다.


피복을 깐다음 파워서플라이의 노란색선과 빨간색선을 연결 하시고요~ 파워서플라이의 검정색선과 멀티소켓의 투명선을 연결하시면 끝!!! 엄청 쉽죠??? 저는 이번에도 납땜안하고 귀찬아서 그냥 연결자 써서 압착기로 찍어 줬습니다. 작업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요. 보통 납땜하고 하는데.. 좀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 욕망에.. 그래서 네비게이션을 연결!! 어랏~ 왜이래 작동안하잔아??? 뭐지.....

에이쉬~ 뭐지 하면서 멀티테스터기를 멀티소켓을 측정해봅니다. 엥??? 동작을 안하잔아??? 문제가 뭔가를 찾아보니.. 이 멀티소켓이 안쪽에 단선이 되어 있는 겁니다.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결국 납땜질 안할려고 하다가 납땜질 하게 되었네요~ ^^ 납냄새 맡아 가면서 땜질 합니다.  여기서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 10년 넘었을것 같은데 이넘을 안쓴이유가 뭔가 고장난거 같아서 안쓰고 처박아 두었다는 전설의 기억이 되 살아 나더군요~

그리고 측정결과~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다른 필요한 컨넥터를 같이 제작해서 꼽아서 사용할수 있게 하면 얼마든지 파워서플라이 활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이런거 함부러 버리지 말고~ 잘 모셔두었다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테스트 한 사진을 찍었는데 모르다가 지워 버렸네요~ 다른거 지우면서 다시 꼽아서 찍을려고 하다가  귀찬아서 찍지 않고 사진은 여기서 마무리 하는데요~ 별거 없습니다. 초록색선과 검정색(-)선만 연결하면 파워서플라이의 멋진 변신이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잘 활용하기시 바랍니다.


2부를 적으면서 느낀거지만.. 이거뭐.. 1부에 잡설이 많아서 그렇지 2부로만으로 이거 제작하는데 문제 없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네요 ^^ 죄송합니다. 재료는 찾고 하다보니깐, 포스팅은 작성중이지~ 재료는 없지~ 해서 그렇습니다 ^^

고물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보물이 되는것 같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커넥터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자르실때 유이 하면서 자르시기 바랍니다~ 제가 언제 쓸지 모르지만 다음에 포스팅할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직원이 한건 해 먹었습니다.  뭘 해먹었냐고요? 저의 차량 모닝구를 

타고 나가서 사이드 미러 커버를 날려 먹었네요~쩝... 무슨 이런 일이.. 어떻게 된거냐 물었더니.. 

버스가 옆에 지나가며서 사이드 미러를 쳤는데 그게 그냥 접혀졌는지 알았는데 커버가 

날라가고 없네요~ 하는거 있죠..ㅡ.ㅡ;; 뭐냐.. 너.. 버스가 차를 치고 갔으면 뺑소니인데 잡아야지!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지 했더니.. 당황하고 버스가 그냥 횡~ 가버리고~ 여러대의 버스가 

있어서 어떤버스인지도 기억도안나요.. ㅡ.ㅡ 헐... 대박.. 뭐냐 진짜.. (여직원임)

그래도 다행인거는 차량에 상처는 없고 단지 사이드미러의 커버가 날라 간거 같은데~ 모비스에

문의해본결과!!! 다행이도 커버만 판매를 하네요. 휴~~ 너 다행인줄 알아.. 하면서 혼쭐냈죠~

금액은 약 4천원 가량 하더군요. 사이드미러 전체 교환하는거였으면.. 너... ㅡ.ㅡ+

그리하여 모비스 부품점에 가서 구입해서 교체했습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 있을것 같아서 부품번호 올립니다. 참고하시어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좌측하고 우측하고 부품명이 틀릴걸로 예상됩니다. 저는 우측(조수석)을 구입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품번호(모닝 2010년식)

87626072033D 미러커버 우측


혼다 슈퍼커브가 국내에 출시 된다고 하는데~~ 과연~~ 될까요??

만약 출시된다면 대림 시티시리즈 타격있을것 같은데.. 시티 색 빨간색만 나오니깐 

제발 슈퍼커브는 다양하게 색깔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뉴스를 찾아서 읽어보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되어 있으며, 혼다코리아 

홈페이지 가서 보면 판매대리점 모집에 보면 취급품목에 슈퍼커브110이라고 적혀 있는거 

보면 출시는 확실한거 같네요~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제발!!! 가격 착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 

이게 만약 출시된다면~ 하나 지르기 위해서 돈을 모아야겠네요~ 기대 됩니다.










예전에 먹었던 음식 찍어 놓았는데..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사실 이름 일일히 기억 못합니다~ 일본 이자카야 메뉴에 그림들이 잘 되어 있어서 그거 보고 대부분 주문하기 때문에.. ㅋㅋ

맛있게 맥주랑 잘 먹었습니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 회식겸 해서 야구장에 갔습니다~ 야~ 정말 오랜만에 야구장 가는거 같네요~ 헐 근데 야구 입장료 급나게 많이 올랐네요~ 역시 회사에서 쏘는 만큼 프리미엄석으로 잡아 주셨네요~ 한명당 4만원.. 허덜덜.. 내가 가면 안간다~~ ㅎㅎ

하지만 이 날 경기는 4 대 2로 패했습니다.ㅠ.ㅠ  왜 내가 보러가면 지는거야~

그리고 잼있었던건 이것저것 먹고 있는데~ 파울볼이 날라와서 내가 2개나 주었는데.. 하나밖에 증거 사진을 못찍었다는것.. 왜!! 한개는 내가 억지로 했는데.. 기념으로~~ 한개는 아~~주라~~라는 멘트에 어쩔수 없이 아 줬다는.... 다들 하는 말이 와 한 사람이 파울볼 두개 받아 내는거 처음봤다고~~ ㅋㅋㅋ 사실 저도 놀랬음~ 우째 내있는 자리로 2개나 날라 오냐고~~






커브가 너무 좋아 이것저것 오늘도 심심해서 찾아보았다~ 와아~~ 이런 혼다커브도 있단다..

이름하여~ 혼다 전기 커브!



기어는 없어 보이고 그냥 스쿠터처럼 댕기면 가는 느낌인데요~ 실제 발매할지는 의문이지만 일반 전기스쿠터와 차별성은 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격인 일본의 오키나와~ 가보지는 못했지만 일본내에서는 오키나와 음식점들을 종종 찾아 볼수 있다. 하지만!!!! 엄청~~ 음식값이 비싸다는점.. 둘이서 먹는데도 우리나라돈.. 12만원은 족히 나온다. 그럼 먹어본 음식을 올려 보겠는데. 사실 술먹으로 들어간 자리라서.. ^^ 음식이름 전혀 모름. 일본 친구다 다 알아서 시킴... ㅋㅋ


이름이 미미가 라고 하네요~ 돼지 귀를 이용한 요리인가?? ^^;





오늘은 비노의 핸들에 거치대를 달아 주기로 했다. 아니~ 동네 뽈뽈뽈거릴 녀석인데 무신 네비게이션~~~ 하는 사람들도 계시겠죠.. 맞습니다. ㅠ.ㅠ 솔직히 별 필요 없네요.. 동네만 뽈뽈 거리고 돌아 다니니깐 전혀~~ 전혀~~ 필요없고요~ 진짜 헛돈 섰습니다.. 거금 2만원... 설치해놓고 단 3번 사용하고 사용해보지 못했다는 슬픈현실이... 일단 그래도 설치한다고 열심히 사진 찍었으니깐요~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치할 넘은 아래 자전거 오토바이 겸용 거치대 이며 국내제작이라고 합니다. 


먼저 뒷면을 뒤집어~~ 후라후라~~ 설명서를 훌터 본다~ 음....

읽어 봤지만 별거 없다. 그냥 달면 된다.. ㅎㅎ 남자라면~ 누구나~ 1초면 이해 가능한 구조!! 자 이제 본격적으로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룰루랄라~~


설치위치는 오른쪽 핸들쪽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어울리는가 거치대를 대 보았습니다. 


어랏 U볼트가 두개나 있네.. 아하.. 설명서에 두꺼운 핸들에도 적용가능하게 두개가 있다고 했었지.. 


두개 중에 저의 비노짱에게 맞는 것은 작은 U볼트이네요. 그래서 작은 U볼트에 있는 너트들을 푼니다.


아까 U볼트에 있던 너트를 잠가 줍니다. 이때 쓰여지는 도구는 스패너 11자리 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노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설치를 완료를 했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손으로는 절대 안되고요~ 스패너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이 설치가 완료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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